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롱고미니아드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성도 === ||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fgo6_%281%29.jpg|width=80%]] || ||<-3> [[파일:카멜롯 정문.png|width=100%]] ||<-3> [[파일:성도 카멜롯 성벽.jpg|width=100%]] || ||<-3><#DCDCDC,#222222> '''성별의 문''' ||<-3> '''성벽''' || ||<-2> [[파일:카멜롯 내부.jpg|width=100%]] ||<-2> [[파일:카멜롯 홀.png|width=100%]] ||<-2> [[파일:카멜롯 결계.png|width=100%]] || ||<-2> '''내부''' ||<-2> '''왕의 홀''' ||<-2> '''카멜롯 성의 마술결계''' || || [[파일:롱고미니아드 성탑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롱고미니아드 성탑.png|width=100%]] || ||<-2><#DCDCDC,#222222> '''롱고미니아드의 성탑''' || 알트리아는 기본적으로 성창을 그 마력을 공격용으로 변환한 병기로만 활용하나, 신령이 된 [[사자왕(Fate/Grand Order)|사자왕]]의 경우 성창의 본체인 탑의 기능을 사용한다. 사자왕은 예루살렘 땅에 성도 카멜롯을 하루만에 세웠는데, 이는 성창 롱고미니아드를 성곽도시의 형태로 변환시킨 것이다. 이 성문은 악의를 가진 자는 손상시킬 수 없는데다 '''대성보구'''인 [[현장 삼장(Fate 시리즈)|파산일배 석가여래장(피날레 여래장)]]으로도 겨우 부술 정도이며, 성을 둘러싼 마술결계는 '''대성보구를 아득히 능가하는''' [[라메세움 텐티리스|대전구]]의 포격 10발로 겨우 부술 정도의 방어력을 자랑한다.[* 이 마술결계는 사자왕이 대전구를 막기 위해 강구한 비장의 수라고 한다. 하지만 성도 자체는 이만큼 강하진 않은지, 앞으로 1발이면 끝을 볼 수 있다고 니토크리스가 호언장담했다.] 성도에 들어선 인간은 성창 안에 들어간 것이나 마찬가지이며 사자왕은 그렇게 선량한 사람 500명의 혼을 롱고미니아드 안에 흡수시켜 샘플로서 보관하는 것으로 [[오시리스의 모래|인류를 영원히 보존시키고자 했다]]. 성도를 본래의 형태로 변환시키면 응축되고 수렴하여 하나의 탑으로 변하는데, 본래 탑은 '세계 끝에 존재하며 인간이 닿을 수 없는 곳에 존재하는 것'이라 정의되었기에 그렇게 되면 탑의 일대는 세계의 끝이 되어 멸망한다. 준비단계에 들어서기만 했는데도, 탑 주위의 기온이 급속도로 상승하고, 특이점의 외곽부터 중력붕괴가 일어나서 특이점이 수축을 시작했다. 이 멸망 속에서 탑 외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은 대숙정방어 능력을 지닌 [[라메세움 텐티리스]] 정도밖에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